난천과 채두입니다. 이런 짤막한 그림들은 픽시브나 트위터를 둘러보다가 꽂혀서 그리는 편입니다. 요즘은 이곳저곳 훌륭한 그림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. 🤤 These short drawings are often inspired by pixiv or twitter. These days, there are many great arts here and there, so I am happy. 🤤 이번 달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11월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! 🥰 Thank you for supporting me. I'll work hard this month! 🥰